페이스북(facebook)이 얼마전에 추천 방식을 도입했다. 기존의 트위터 처럼 특정 링크를 매쉬업이나 북마크렛 등을 이용 페이스북에 포스팅하는 방식이 아니라 ‘ like it-좋아요’ 버튼 클릭을 통해 신뢰도 높은 정보를 수집하는 방식이다. 사용자들의 클릭 한 번으로 링크로 이루어진 웹정보를 페이스북으로 모두 끌어들이려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이미 사용자가 5억명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소셜커뮤니티로 성장했다. 이들 사용자가 ‘좋아요’를 클릭하면 국내 다음뷰처럼 수많은 사용자들이 해당 링크나 글을 보게되고 엄청난 트래픽을 유발하는 효과를 발휘하게 될 것이다. 결국 뉴스나 블로그 기타 웹서비스들에게 페이스북의’ 좋아요’ 버튼은 필수 불가결한 요소가 될 수 밖에 없고,국내 블로그와 뉴스 사이트들이 다음뷰에 목메는 것처럼 전체 웹이 페이스북의 영향력 안에 들어가게 될지도 모른다. 막강한 사용자 층을 배경으로 페이스북의 더욱더 커진 야망을 표출한 것이다.
한국의 경우 메타블로그 사이트들의 수많은 추천 버튼들이 다음뷰 추천버튼에 의해 거의 무용지물이 되었다. 과연 트위터의 리트윗버튼, 버즈버튼, digg, stumble it 등등의 기존 추천 방식을 페이스북이 통일할지, 웹의 권력 추가 페이스북으로 쏠리게 될지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개방을 표방한 웹의 트렌드에 가입이 필요하고 수많은 변수가 존재하며 외부로 유통되지 않는 폐쇄적인 추천 방식이 늘어가는 것은 사용자에게 그리 달가운 일만은 아니다. 그리고 소수 능동적인 사용자에 의해 전체 웹정보가 좌우되는 것도 결코 바람직한 일은 아니다. 한국은 이미 다음뷰에 의해 추천방식이 평정되었고 이로인한 정보 유통의 편향성이 여실이 들어나고 있다. 이에반해 세계는 페이스북의 변화로 인해 이제 막 본격적인 추천버튼의 전쟁으로 돌입했다. 이 전쟁의 승자는 누가될지, 추천 방식이 양질의 정보 유통의 유일 또는 최상의 선택이 될지 지켜 보지 않을 수 없다.
세계 유수의 뉴스 웹사이트에서 페이스북의 top 추천 정보만을 추려내서 볼 수 있게 해주는웹서비스다. 사용자가 원하는 뉴스나 블로그 사이트로 재설정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매일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정보 중에 핵심적인 것만을 추려 볼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페이스북 사용자가 별로 없는 한국에선 별 쓸모가 없을 수 있다. 만약 해외의 정보를 발빠르게 수집하고 싶다면 북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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