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choi blog에는 재밌고 유용한 웹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리뷰나 소개, 블로그 관련 글 이외에 가끔씩 쉬어가는 포스트가 있습니다. ‘오늘은 음악 한 곡’과 ‘오늘의 이야기 한 편 코너’입니다. drchoi blog의 주제는 대부분 일정하지만 매일 it 관련 글 만을 쓰거나 보는 것은 때론 지겹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이야기는 it 분야하고 전혀 상관이 없지는 않습니다…^^;
소셜(scocial) 웹, 소셜네트워크와 같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셜 서비스는 스마트폰과 연결되면서 그야말로 쓰나미처럼 웹을 휩쓸고 있습니다. 인터넷 역사의 한 시대를 채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이러한 소셜 서비스 특히 소셜에 위치 기반 서비스를 결합한 포스퀘어(foursquare)의 공동 창업자 나빈 셀바두라이(Naveen Selvadurai)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사람은 웹에서 서로 연결되는 것을 좋아하듯이 열심히 사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 를 듣고 보는 것도 매우 즐거운 일입니다.
- 처음부터 이렇게 잘될 줄 알았나.
“아니다. 처음엔 내가 사는 뉴욕의 좋은 장소를 소개하는 여행 가이드를 만들려고 했다. 여행을 좋아해 세계 각국의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아이디어를 얻었다. ‘체크인’ 기능을 넣어 게임처럼 즐길 수 있도록 한 게 인기를 끌었다.”- 벤처가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선택해야 한다. 나와 내 친구들이 좋아해야 한다. 또 이 서비스를 사랑하고 이에 대해 말하고 싶어 하는 충성도 높은 고객들을 확보해야 한다. 이들이 입소문을 통해 서비스를 확산시킨다.”- 포스퀘어가 왜 인기라고 생각하나.
“사람은 누구나 다른 이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한다. 포스퀘어에서 ‘메이어’가 된다는 건 ‘준 유명인(micro celebrity)’이 되는 것이다. 사람들의 그런 정서에 맞았다고 생각한다.”출처-http://joongang.joinsmsn.com
세 줄 요약을 하면
- 사소한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 자신이 즐거운 것을 개발하여 충성스런 사용자를 통해 널리 알리고
- 사람의 심리를 이해하는 것.
이것이 새로운 웹서비스의 성공 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성공은 늘 사소한 것에서 시작합니다. 모두가 사소하다고 여기는 것을 모아 가치있는 것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삶에서 느끼는 것들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으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그것은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탐구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