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두편-꿈을 가져라, 해적이 되어라

늦게 취침하는 버릇을 가지고 있다보니 늘 아침에는 잠이 덜 깬 상태에서 일간지를 뒤적거리게 됩니다.  그러다 잉크 냄새가 물씬 풍겨나는 신문 속에서 나보다 더 세상을 앞서가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발견하면 묘한 흥분감과 더불어 양어깨를 짓누르는 잠의 유혹이 사라짐을 느낍니다. 매일 반복되는 단조롭고 힘들고 무의미한 일상에 다른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는 나를 다시 돌아보는 거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 이야기-아이리더쉽(원제The Steve Jobs way)의 저자이자 애플의 수석 부사장이었던 제이 엘리엇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언젠가 잡스가 직원들에게 ‘해군이 아니라 해적이 돼라(Pirates! Not the Navy!)’라고 적힌 티셔츠를 나눠줬다는데…
해적은 무법적이고 자유롭게 사고하는 혁명 정신을 상징한다. 해군은 몸집이 커서 둔하다. 관료화되고 지위만을 유지하려 하는 권위주의적 직원을 말한다. 해적은 다르다. 작은 그룹이지만 매우 조직화돼 있다. 그래서 잡스가 말한 해적이란 팀워크를 중시하는 사람이다.

조직을 효율적으로 유지하고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직적 권위적 사고, 경쟁과 정치가 아니라 수평적 사고, 팀워크 협동정신이 필요합니다. 우리 사회와 조직에는 아직도 권위적 사고가 너무도 팽배한 것 같습니다. 인간은 평등하다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너무 쉽게 잊고 사는 것은 아닌지 다시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구독자 분들과 늘 같은 눈 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 이야기- Kaist  김은성 교수의 이야기 입니다. 인터뷰 기사의 마지막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며 공감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청소년 시절 방황 끝에 꿈이 생기니까 공부와 연구는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됐어요. 그 꿈이 지금의 제 연구 인생을 만든 원동력이었던 셈이지요. 김 교수는 세상 사람들의 지능은 대부분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꿈이 있느냐 없느냐’는 것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인간은 목표가 있어야 비로서 삶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꿈을 꾸고 상상하고 한 발 한 발 목표를 향해 다가갈 때 비로서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삶이 무의미해지지 않는 가장 손쉬운 방법,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그것은 꿈을 가지는 것입니다.

꿈 꾸고 상상하다 보면, 언젠가  존 레논이 상상하던 그런 세상이 눈 앞에 오지 않는다고 누가 감히 말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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