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PC 구동에 필수적인 윈도우즈 운영체제 제공 업체로 너무나 잘 알려져 있지만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날로 가속화 되면서 웹에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추어 웹 공간에 다양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라이브에서 제공하는 windows live mesh 와 skydrive 서비스는 웹에 무려 25GB에 달하는 웹하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서비스지만 생각외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하고 있지 않은 듯하다. 그래서 간단히 차이점과 특징을 소개한다.
live mesh
파일 싱크 도구로 잘 알려진 dropbox 와 동일한 웹서비스다. PC 내의 특정 폴더를 동기화 시켜 파일의 업로드 또는 다운로드 없이 여러대의 컴퓨터에서 문서 편집과 같은 작업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드롭박스가 2GB의 무료 공간을 제공한다면 live mesh 는 5GB의 무료 공간을 제공하며 live essetial 팩에 포함되어 제공된다. live essential을 설치하고 live mesh를 구동하면 간단히 파일을 동기화시킬 수 있다. (live mesh 5GB 는 스카이드라이브 제공 25GB의 일부다.)
live mesh를 구동하고 sync folder 를 클릭하면 동기화 할 폴더를 얼마든지 추가할 수 있으며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는 동안 백그라운에서 자동으로 파일을 동기화시킨다.

skydrvie
웹하드 서비스로 25GB에 달하는 웹 공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skydrive는 특히 문서 작업의 경우 온라인 오피스를 통해 브라우저에서 바로 문서작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한 번에 올릴 수 있는 파일 크기는 50MB로 제한된다.


고속 인터넷 망이 보편화 되고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는 시기에 이러한 웹하드 싱크 서비스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가 되어가고 있다. 국내 웹하드 서비스들이 속도면에서는 우월하지만 공유나 소셜네트워크와의 연계 브라우저 호환성과 활용면에서는 외산 웹하드 서비스가 우월하다. 어떤 웹하드 싱크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은 개인의 선택 문제지만 윈도우즈 운영체제 하에 가장 적합한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는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서비스다.
웹에 자료를 저장하는 것은 비록 보안이 늘 신경이 쓰이는 일이긴 하지만 음악 파일이나 이미지 파일의 저장 그리고 웬만한 문서작업에는 웹하드, 싱크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작업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다른 사람과 공동 작업을 통해 작업의 효율을 손쉽게 극대화 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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